원·달러 환율이 8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6원(0.15%) 오른 1052.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26분 현재 전일 대비 2.64원 내린 100엔당 1014.66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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