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이경하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1만83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
이로써 이 부회장의 중외제약 지분은 0.68%(9만4758주)로 늘어났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지분을 매수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대표의 지분 매수 계획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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