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인도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사형 선고와 관련해 사형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후세인 처
나브테즈 사르나 인도 외교부 대변인도 이번 판결이 실제로 이행되지 않고 사면이 내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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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인도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사형 선고와 관련해 사형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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