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의 '참이슬' 소주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두산 '처음처럼'의 홍보 대행사 직원 윤모씨 등 2명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이들은 서울 서초동 모 식당에서 참이슬을
이와 관련해 진로 측은 두산의 광고 대행업체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이미지 훼손과 매출하락 피해를 입었다며 법원에 백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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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 '참이슬' 소주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두산 '처음처럼'의 홍보 대행사 직원 윤모씨 등 2명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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