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원자바오 총리가 내년 4
월에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중국 지도자들이 내년 적절한 시점에 방일할 것이라고 밝
중국 영자 신문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친강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중국 지도자들이 양측 모두에 편리한 시점에 일본을 방문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러나 구체적 일정은 외교 채널을 통해 결정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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