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0일 베트남 현지 계열회사인 ‘THT 개발’과 공동으로 2130억원 규모의 베트남 떠이호떠이(THT) 신도시 개발사업 공사수주를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최근 매출액의 2.59%에 해당한다.
이는 베트남 THT 신도시의 인프라를 조성하고 빌라 550세대를 건설하는 공사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nero20@mk.co.kr]
대우건설은 20일 베트남 현지 계열회사인 ‘THT 개발’과 공동으로 2130억원 규모의 베트남 떠이호떠이(THT) 신도시 개발사업 공사수주를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최근 매출액의 2.59%에 해당한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