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고 이라크 대통령의 프랑스인 변호사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후세인이 처형된 상황에 관한 조사를 촉구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가 입수한 서한 내용에 따르면 엠마뉘엘 뤼도 변호사는 후세인이 처형됐을 당시 여건
변호사는 처형 집행 동안 후세인의 얼굴을 촬영한 행위는 명백한 권리 침해라며, 유엔은 왜 전쟁 포로의 최소한 품위를 지켜주기 위해 필요한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았는지를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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