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북부와 남부, 팽성 등 3개 권역 130만평을 오는 12월까지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해 도심상권 부활과 도시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역은 신장과 지산, 중앙동 일대 87만평과 평택동 일대 17만평, 팽성읍 안정리 일대 26만평 등 미군기지와 평택역 주변지역의 상업시설과 노후주택 밀집지 등 구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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