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현재 국내 자산운용사의 해외투자펀드 수탁고는 11조5천7백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1조2천억원에 비해 3천7백억원이 더 많은 규모입니다.
국내 해외투자펀드는 지난해 6월 9조3천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하면서 역외펀드 8조9천억원를 앞지른 뒤 6개월째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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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현재 국내 자산운용사의 해외투자펀드 수탁고는 11조5천7백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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