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어부 최욱일 씨가 31년만에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납북자단체 관계자는 1975년 8월 동해에서 납북된 천왕호 선원인 최
이 관계자에 따르면 남한의 부인 양정자씨는 같은 달 31일 중국 현지에서 상봉했으며 양씨는 지난 3일 귀국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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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어부 최욱일 씨가 31년만에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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