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 동반성장론'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우량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1조원 한도로 6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대출금리는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8%포인트까지 우대한다.
대출기간은 운전자금의 경우 신용대출 3년, 시설자금 15년까지 가능하다.
또 설명절을 맞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
지원기간은 설명절 전후 45일이며 신규자금 지원뿐 아니라 이 기간 중 만기도래하는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도 포함한다.
특히, 설명절 특별우대금리 0.3%포인트를 포함해 최대 1.9%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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