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직업은 간호사인 반면 신뢰도가 가장 낮은 직업은 자동차 세일즈맨인 것으로
USA투데이와 갤럽이 공동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84%가 간호사윤리를 매우 높거나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약사와 수의사도 각각 73%와 71%로 2,3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판매원에 대한 신뢰도 평가는 7%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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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직업은 간호사인 반면 신뢰도가 가장 낮은 직업은 자동차 세일즈맨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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