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정법원은 경남 주민 8명이 '부산 신항'의 명칭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해양수산부장관 등을 상대로 낸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명칭 고시는 행정소송의 대
주민 8명은 진해시와 부산시의 공유수면 매립지에 건설중인 항만이 '부산 신항'이란 이름으로 개항하자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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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은 경남 주민 8명이 '부산 신항'의 명칭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해양수산부장관 등을 상대로 낸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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