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규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1.3% 증가한 월평균 29만5천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취업자가 한 해 전 같은 달보다 29만명 증가해 넉 달 연속 30만명에 밑돌았고, 지난해 한 해
지난해 12월 실업률은 청년실업률이 7.9%의 높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전년동기대비 0.2%포인트 떨어진 3.5%였으며, 연평균 실업률도 전년대비 0.2%포인트 하락한 3.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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