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오브펀드 전문 자산운용사인 포사이스 파트너스의 트레이시 피어슨 이사가 한국 시장은 이제 대안 상품으로 헤지펀드를 고려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개별 헤지펀드에 분산투자하는 '펀드오브헤지펀드'를 담담하는 피어슨 이사는 헤지펀드는 투기 자본이 아니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안전장치를 포함한
피어슨 이사는 특히 헤지펀드는 시장이 급격한 조정을 받더라도 직접 피해를 보지 않고 일정부분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개인 자격으로는 헤지펀드에 가입할 수 없으며 기관의 투자는 허용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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