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주요인사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미 주요인사 신년회'가 하이야트 호텔에서
신년회를 개최한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모임이 한미 FTA 추진 등 최근 현안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를 비롯해 한미 주요인사 78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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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주요인사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미 주요인사 신년회'가 하이야트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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