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는 “월세가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부동산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주변에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을 수 있어 든든할 것 같다“ 고 말했다
극심한 경기침체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50,60대 이상이 주로 관심을 갖던 레지던스, 호텔에 30,40대가 몰리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은퇴를 앞둔 50,60대 이상이 대부분이던 임대사업투자자들이 연령대가 외환위기를 계기로 낮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외환위기 이후 실질적인 정년이 50대에서 40대로 낮아지자 상대적으로 젊은 회사원들이 투자대열에 합류했다는 설명이다.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회사생활에 불안을 느낀 직장인들이 대체 수입원으로 월세를 받을수 있는 부동산을 찾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바닷가에 한국자산신탁(주)이 시행하는 수익형 호텔인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가 들어서 화제다.
제주도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함덕해변과 불과 7m 거리에 위치해 해변 프리미엄이 기대가 큰 곳으로 함덕해변의 관광객 수용력은 일일 5만 명 이상으로 수익률 면에서도 손색이 없다.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총 269실로 연 11%대의 고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호텔은 지하 2층~지상 8층 총 객실 269실에 전용면적 18~57㎡로 구성돼 있다. 지상 1층까지 근린생활시설과 부대시설이 조성되며 2~8층 전 객실은 함덕해변의 바다 조망권을 확보한 오션뷰와 한라산뷰로 설계됐다.
객실 내부도 지중해 콘셉트로 4가지 타입의 블루(blue), 일몰(sunset), 섬(island), 하늘(sky)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고품격 가구와 인테리어 마감재를 사용해 제주시 최초 부티크 디자인 호텔의 면모를 과시한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오션뷰가 가능하며, 객실 내에 테라스와 욕조가 설치돼 있다. 호텔로는 특이하게 싱크볼, 전기쿡탑이 있어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미니주방 시설도 갖췄다.
운영사는 서울시내에 17여 개의 레지던스와 호텔을 안전하게 운영하여 임대사업자에게 높은 고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레지던스 1세대인 ‘코업’이다. 이미 600여 개 되는 여행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예약업무대행 서비스, 객실 안내 등을 하고 있어 코업전체 객실 가동률85%를 넘기고 있어 레지던스 업계에서는 부동의1위를 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이러한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을 바탕으로 1000만 관광객의 수요가 있는 제주에 코업시티의 연착이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환
분양 혜택도 다양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대출 전액무이자, 위탁운영사로부터 실투자금 대비 연 11%의 수익 보장을 기대할 수 있다.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견본주택은 서울 논현역 1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2-511-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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