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인천’은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은 뒤 분양자들의 동의를 얻어 숙박업으로 용도 변경하는 방식이 아닌 최초부터 숙박업종 허가를 받은 개별등기 방식의 인천 호텔이다.
기본 10년간을 위탁운영사가 운영을 하며 수익 증서 외 5년간 임대차 계약서 발행, 투명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 제주 엠스테이, 제주 코업시티, 제주 연동 센트럴 시티 등 레지던스 호텔들이 분양 중이며, 제주 JK라마다 앙코르, 제주 리젠트 마린은 분양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공급이 집중되다 보니 공급 과잉 우려 의견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호텔 투자에서도 입지, 상품, 수익성, 기타 혜택 등을 꼼꼼히 살펴한다.
라마다는 세계1위의 호텔체인 윈덤그룹의 라마다호텔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며, 전 세계에 52개국 850개의 체인과 한국에는 10개의 라마다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라마다 인천’의 경우 라마다 본사에서 3개월간의 실사 끝에 공항과의 연계성 및 서울 중심까지의 진입이 탁월하여 라마다 인터내셔날과 정식 계약이 체결했다.
‘라마다 인천 호텔’은 인천공항의 넘치는 해외 관광객과 남동공단 및 시화반월공단 21,000여 개의 기업 바이어, 천만 명에 이르는 소래포구 방문객의 숙박 수요 등 최고의 입지에 자리해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최적의 교통입지 갖추고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공항과의 인접성이 뛰어나 여행사들로부터도 입지 선정 및 객실 선정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 논현동에 위치해 있는 라마다 인천은 지하4층~지상 17층 객실수는 258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풀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인만큼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신식 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탁 트인 전망의 스카이라운지와 최신식 시설의 피트니스, 고품격 야외 스파, 골프연습장, 웨딩홀, 세미나, 연회장, 뷔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60% 무이자이며 준공은 2015년 10월 예정이다. 계약금 납입 후 절차에 맞게 부가세가 환급되면 준공 전 초기 투자금액이 약 800만 원 정도에
인천지역의 현 가동률을 감안한다면 5년 후부터는 14%를 훨씬 웃도는 수익률 배분이 예상된다. 또한, 매년 10장의 호텔 숙박권도 같이 지급되고 있다.
홍보관은 현재 오픈 중에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담당자와 연락하고 방문해야 한다. 032-428-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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