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에게 한중간 역사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양국 문화재 관계 기관간 유물·유적에 대한 '발굴·조사·보존 협력사업'이 조기에 이뤄지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필리핀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
여기에 대해 원 총리는 한국의 관심사항을 중시하면서 양국간 민감한 문제는 적절히 처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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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에게 한중간 역사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양국 문화재 관계 기관간 유물·유적에 대한 '발굴·조사·보존 협력사업'이 조기에 이뤄지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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