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설 전 10영업일(16∼29일, 토·일요일 제외)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발행액은 15.2%(
이에 따라 한은이 설 직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은 5조2540억원으로 지난해 4조3836억원보다 8704억원 늘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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