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는 연수생 중 판·검사로 임용되는 여성 비율이 사상 최대로 나타났습니다.
사법연수원에 따르면 오늘(16일) 수료하는 사법연수생 975명 중
수료생 가운데 판사 임용이 예정된 연수생 90명 중 여성은 58명으로 사상 처음 60%를 웃돌았고, 검사 임용이 예정된 연수생 100명중 여성이 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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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는 연수생 중 판·검사로 임용되는 여성 비율이 사상 최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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