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맞춰 계속적으로 상황에 맞는 추가적인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16일) 밤 10시부터 50분간 방송되는 KTV의 특별대담 녹화에서 이같이 말하고 앞으
이 장관은 추가대책과 관련해서 토지임대부 주택분양과 환매조건부 분양의 시범 실시라며 일단 시장 수요자들의 반응이 어떤지에 따라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시범실시하는 지역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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