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 증권교육센터가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주식·선물 실전거래 교육강좌를 진행한다.
6일 이트레이드은 2월 교육 커리큘럼으로 실전거래 교육강좌를 개설하고 선물·옵션 및 주식 실전매매에 관한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물·옵션 교육강좌는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2시간동안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선물분야 전문가로 활동 중인 선제(필명) 강사가 진행한다. 참여가능인원은 40명이다.
주식 교육강좌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시장전략 및 투자유망주 공개'라는 주제로 주식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통합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씽큐(xingQ)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증권교육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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