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계 로비의혹과 관련해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김흥주 전 삼주산업 회장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17일)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립니다.
검찰은 김씨를
김씨는 2002년 12월부터 2003년 2월까지 삼주산업 및 스페이스테크놀로지 대표 이사 명의로 152억2천만원 상당의 당좌수표를 발행한뒤 부도를 낸 혐의 등으로 작년
12월 22일 구속기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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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로비의혹과 관련해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김흥주 전 삼주산업 회장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17일)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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