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분양가 아파트로 관심을 끌었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트자이 아파트가 1순위에서 대거 미달됐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이 아파트 164가구에 대해 서울, 수도권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49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이 0.3대 1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9월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있어 고분양가 아파트는 점점 수요자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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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분양가 아파트로 관심을 끌었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트자이 아파트가 1순위에서 대거 미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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