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이 4일 연속 하락하며 100엔당 770원대로 밀려났습니다.
오늘(19일) 원·엔 환율은 100엔당
일본은행의 금리동결 여파로 엔·달러 환율이 4년만에 최고치인 121엔대로 급등한 것이 원·엔 환율을 끌어내렸습니다.
한편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0전 하락한 936원3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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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이 4일 연속 하락하며 100엔당 770원대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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