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합니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오늘(22일)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문화 브랜드의 세계화와 공공문화정보 이용의 활성화 등을 위해 포털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온라인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 업계 대표들은 규제 위주의 정책보다 인터넷 매체의 변화와 발전 방
오늘 간담회에는 네이버 최휘영 대표와 다음 석종훈, 파란 송영한, 야후코리아 성낙양, 하나포스 유형오,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와 엠파스 권승환 상무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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