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국민은행과 농협 등을 위장한 피싱사이트가 발견된 가운데 스웨덴에서 사상 최대의 온라인 피싱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스웨덴 노르디아 은행은 고객의 인터넷 뱅킹 정보를 빼낸 범죄조직이 약 700만에서 800만 스웨덴 크로나, 우리 돈으로 10억4
'피싱'은 은행이나 쇼핑몰, 온라인게임 등 유명 기관을 사칭해 가짜 홈페이지 주소가 들어있는 이메일을 보내고 가짜 홈페이지에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한 뒤 수집한 정보를 악용하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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