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남부를 실질적으로 장악한 헤즈볼라가 한국군의 평화유지군 참여에 대해 처음으로 '조건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작전지역을 리타니강 이남 레바논 남부로 국한하고, 헤즈볼라에 대한 무장해제 시도에 절대 개입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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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남부를 실질적으로 장악한 헤즈볼라가 한국군의 평화유지군 참여에 대해 처음으로 '조건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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