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중국과 베트남 증시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월드와이드 차이나베트남 주식형 펀드'를 내일(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해외 주식투자 부분 가운데 70%를 중국과 중국 관련 유가증권에, 나머지 30%는 베트남 유가증권에 배분할 예정입니다.
중국 관
베트남 투자는 시장지배력이 있는 독과점 기업이나 전력, 통신, 에너지 등 안전성이 높은 기업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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