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사장 정회동)은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중국·일본 지수선물'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6시부터 KB투자증권 본사 17층 회의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미국·중국·일본 지수선물에 대한 기초 강의를 하며 2부에서는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차트매매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토해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KB투자증권 해외선물영업팀(02-3777-9099
KB투자증권은 중국본토에 투자 가능한 SGX China A50 종목과 아베노믹스 이슈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일본 지수 SGX Nikkei225 종목을 대상으로 1계약만 거래해도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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