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4대 황사 발원지 가운데 한 곳인 서부 간쑤성 우웨이시 민친현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황사 폭풍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기상당국은 초당 최대풍속 13.7
바다인자란 사막과 텡게르 사막 사이에 위치한 민친현은 장기간에 걸친 강풍과 황사 침식으로 전체 면적의 94%가 사막화됐고, 나머지도 매년 3~4m의 속도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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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4대 황사 발원지 가운데 한 곳인 서부 간쑤성 우웨이시 민친현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황사 폭풍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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