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역 토막시신 유기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용의자의 연고지로 추정되는 안산시 원곡동 일대에 대해 닷새째 집중 탐문수사를 벌였지만 이렇다할 단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강력팀 형사 30여명과 전의경 100여명을
또 용의자의 해외도피에 대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등에 형사들을 배치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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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역 토막시신 유기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용의자의 연고지로 추정되는 안산시 원곡동 일대에 대해 닷새째 집중 탐문수사를 벌였지만 이렇다할 단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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