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를 주축으로 다음주에 30~40명의 의원들이 집단 탈당을 추진
만일 집단 탈당이 현실화되면, 지금까지 5명 의원의 개별 탈당과 달리 여당은 분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열린우리당내 의원들 사이에 다음달 14일 예정인 전당대회 무용론마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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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를 주축으로 다음주에 30~40명의 의원들이 집단 탈당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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