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명품 CMA' 내일 출시

굿모닝신한증권은 내일(1일)부터 결제와 투자, 금융자산관리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계좌인 '명품CMA'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금액에 상관없이 연4.3%의 확정이자를 제공하고, 입·출금 등 금융거래는 물론 각종 은행이체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 18일부터 실시된 사전 예약판매에서는 만 7천 계좌를 유치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