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배우 배용준과 이병헌, 장동건씨가 자신들의 사진이 무단 도용돼 초상권을 침해당했다며 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는 배씨 등 3명이 초상권을 침해
재판부는 피고들이 원고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해 초상권이 침해된 점이 인정된다며, 피고들은 배씨에게 6천만원, 이씨와 장씨에게 각각 1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기배우 배용준과 이병헌, 장동건씨가 자신들의 사진이 무단 도용돼 초상권을 침해당했다며 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