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법무부 장관은 기업인 사면과 관련해 대상과 시기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다만 사면 대상자들이 세금은 제대로 납부했는지, 형 확정판결을 받았는지 등 세세한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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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법무부 장관은 기업인 사면과 관련해 대상과 시기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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