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검찰은 갓난 아기들이 울지 못하게 하기 위해 입에 반창고 등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는 한 병원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의 한 산부인과 병원은 영
검찰은 의사와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들의 관리 소홀과 의무 불이행 여부를 중점 조사하고 있으며 지역 보건당국은 병원장을 징계에 회부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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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검찰은 갓난 아기들이 울지 못하게 하기 위해 입에 반창고 등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는 한 병원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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