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련시가 한국 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대련시는 지난달 29일 부산에 이어 오늘(2일)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투자설명회를 갖고 한국 기업들의 투자
하덕인 대련시장은 대련의 최근 상황과 산업계획, 우대정책 등을 설명하고 한국 기업들이 투자할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련시는 중국 동북지역 공업총생산액 1위인 공업도시로 전자정보와 소프트웨어 등 하이테크 기술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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