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 펼쳐질 대집단체조 '아리랑 공연'을 참관할 외국 관광객 모집에 나섰습니
스웨덴 소재 북한 관광 전문업체 '코리아콘설트'에 따르면, 평양 릉라도 5.1 경기장에서 마련될 공연은 4월에 10일간, 8월에 2개월간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티켓 가격은 일반석 50유로부터 귀빈석 300유로까지로 책정됐으며, 평양 관광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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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올해 펼쳐질 대집단체조 '아리랑 공연'을 참관할 외국 관광객 모집에 나섰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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