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20일 '제55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상임감사로 한복환 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을 선
이와 함게 임기 만료된 노부호 사외이사와 김대송 사외이사는 1년 유임시켰다.
청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한복환 신임 감사는 1973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금융감독원 총무국 실장,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등의 자리를 거쳤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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