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어제 135명이 살해된 이라크 바그다드에서의 자살 폭탄테러 사건을 '잔학행위'라고 규탄하고 이라크 정부가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토니 스노 대
스노 대변인은 이어 미국은 바그다드의 시민들을 위해 치안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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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어제 135명이 살해된 이라크 바그다드에서의 자살 폭탄테러 사건을 '잔학행위'라고 규탄하고 이라크 정부가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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