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유비케어가 유통과 모바일 헬스케어 등 신사업 확장을 통해 2010년 매출액을 1천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태 이수유비케어 대표는 오늘(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장기 계획을 발
김 대표는 올해부터 유통과 모바일 헬스케어 등 신사업을 바탕으로 성장동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최소 300억원 대 후반 매출은 무난하고, 노력 여하에 따라 450억원 매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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