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산인 서초구 청계산의 정기와 자연을 한껏 머금은 '도심 속 전원형 오피스텔 청계산역 자연누리’는 지금까지 오피스텔 건립의 입지조건으로 여겨진 도심이라는 한계에서 과감히 탈피해 자연을 컨셉으로 활용성을 높이고 투자가치의 극대화에 주력했다.
따라서 청계산역 자연누리 오피스텔은 도심 못지않은 교통과 편의성, 지리적 여건이 강남의 한복판과 다르지 않다. 도심의 인위적 환경에서 맛보기 어려운 자연이라는 흉내 낼 수 없는 조건이 바탕인 만큼 청계산역 자연누리 오피스텔은 시작부터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가 뒤따르고 있다.
자연의 힘으로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청계산역 자연누리 오피스텔'은 힐링 주거공간으로써 신분당선 강남권 입지라는 점과 청계산을 배후로 한 내곡지구 최초의 오피스텔로 거주 중심의 주택시장 트렌드에 투자자의 눈높이를 맞췄다.
7만 여명으로 추산되는 인근의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R&D센터, KOTRA, KT연구개발소, STX R&D센터, 삼성 R&D센터 등 대기업 직원의 풍부한 엘리트 임대 수요는 덤이며 신분당선으로 강남역까지 7분, 판교역 6분, 정자역 8분 이라는 최적의 입지조건은 이를 충족시킨다.
수준 높은 생활환경도 압권이다.
국내 최대 규모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해 이마트, 코스트코, 동양최대 규모의 수입 자동차 판매장 서울오토갤러리 등 대형 상업 시설이 인접해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삼성서울병원, 강남 세브란스병원, 국립중앙의료원(2018년 준공완료 예정) 등 대형 의료시설은 행복한 삶을 보장한다.
특히 투자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분양가가 강남역·양재역 주변보다 파격적으로 월등히 낮은 것도 매력이다.
청계산역 자연누리 오피스텔 관계자는 "청계산 등산로와 바로 연결되는 웰빙 주거환경과 초역세권의 편리한 교통, 주변 강남·서초지역의 대기업의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이라는 '3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실수요자뿐
한편 청계산역 자연누리 오피스텔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는 통 큰 혜택이 지원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 역 2번 출구에 있다. 분양문의: 02-346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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