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분양에서 파죽지세의 승승장구를 이어온 ㈜효성은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상업시설을 전격 분양한다고 전했다.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상업시설은 강남역 3번 출구에서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초역세권 ‘입지 프리미엄’과 하루 평균 100만에 이르는 유동인구 수요를 바탕으로 한 ‘투자가치’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곳이다.
실제로 2년 전 ‘강남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오피스텔 분양은 청약경쟁률이 평균 28대 1의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린 바 있어 금번 상가 분양도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강남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의 상가시설은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총 60개 점포로 구성되며, 특히 지하 1층을 전체 30개의 푸드코트로 구성된다.
이 푸드코트의 최대의 장점으로는 상가 입주자 및 세입자 모두 별도의 인테리어 비용이나 시설비가 따로 들지 않고 푸드코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공동테이블(메인홀과 단체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배치되어 있다.
‘강남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상가를 분양하고 있는 송필진 분양본부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푸드코트에 관련한 입점의향서를 내고 기다리고 있는 임차인과 입주예정자들의 방문이 연일 늘고 있다”고 말하며 “각종 프랜차이즈 업체에서도 강남역 초역세권 사거리 코너에 입지한 1층 상가와 관련한 상담문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상 1층에는 편의점, 커피전문점, 약국 등 편의시설이, 지상 2층은 병원, 학원, 피부관리, 미용실 등이 권장업종이다.
특히 지상 1층과 2층 상가의 층고는 각각 6.5m, 5.4m로 주변의 상가보다 공간활용률을 높여 설계 및 시공했으며, 입점 업체들을 위해 지하 2층에는 별도의 물품 보관창고가 준비되어 있다.
상가가 들어선 입지는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이 1분 거리인 역세권이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의 교차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삼성타운, LIG, 교보생명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외국계 기업, 금융, 컨설팅, IT기업, 대성학원, 어학원, 편입학원들로 둘러싸여 있다.
여기에 인근에 관광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관광휴게시설을 갖춘 초대형 복합시설인 롯데타운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지역적인 시너지가 예상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 오피스텔 상가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학원 및 오피스가 풍
‘강남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오피스텔 및 상가시설은 아시아신탁㈜이 시행하며 ㈜효성에서 시공을 하며 올 7월 입주예정이다.
분양문의: 02-565-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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