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회발전 척도를 알기 위해서는 국내총생산을 뛰어넘는 종합지표를 새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진동수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회의'에서 GDP 같은 전통적 경제지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나타내는 데 한계가 있다며 기존 경제사회지표를 대신할 새로운 사회발전지표를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장대환 매일경제 회
이 협력체는 싱가포르 태국 등 '아세안' 10개국에 한국 중국 일본이 참가하는 '아세안+3'을 기본으로 하며, 인도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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