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분양시장의 노른자위,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
봄 이사철을 맞이해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정부의 잇따른 규제 완화 정책과 부동산경기 부양책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8576가구로 5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2006년 5월, 5만8505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치로 분양 시장의 호황을 나타냅니다. 이렇듯 늘어난 매매 수요에 따라 4월의 주택시장은 기존 시장보다 신규 분양 시장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희건설은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에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 중입니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는 작년 서울시의 뉴타운·재개발 출구전략에 따라 '가로(街路)주택정비사업'으로 수요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2011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던 지역으로 중, 소형 평형대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함께 공급하는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의 인기가 한층 더 눈에 띕니다.
또한 이 지역은 아파트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해 각종 편의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유리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지하철 4개 역 이내에 서울시립대,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 등이 있습니다.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는 전용면적 47.28㎡부터 80.82㎡까지 6개 타입의 아파트를 분양해 가족형 주거 입지에도 최적화 돼있습니다.
오피스텔의 경우 최근 1~2인 가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2인 수요를 충족시킬 만한 물량이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간 10평형대 원룸의 경우 침대와 책상이 들어오면 여유 공간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는 원룸과 함께 투룸 구조도 분양해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 된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다양한 생활패턴에 맞춘 16타입의 구조로 입주자들이 맞춤형 선택을 할 수 있는 점이 돋보입니다.
평균 6%의 수익률을 유지하는 현 오피스텔 시장 상황에서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는 7%대의 수익률이 예상돼 투자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곳은 기존과 달리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함은 물론 공실이 거의 없고 안정성까지 갖춰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임차인이 100% 확보된 상황입니다.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 분양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이 지역의 전세난에 힘들어하는 수요자들을 위한 것"이라며 "주변 아파트 시세를 고려한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동대
한편 분양 사무실은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 단지 내 상가에 마련돼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02-2243-776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