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현재 금리 수준은 적정하며 추가 인상이 필요한 지는 더욱 면밀히 검토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중국 중앙은행의 고위관리가 밝혔습니다.
이강 중국 인민은행 행장보는 중국 현지 언론과
이 행장보의 이같은 발언은 과잉 유동성 억제와 인플레를 잡기 위해 올 2분기에 인
민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시장 예상과 반대되는 것으로 한 차례 조정 이후 다시 달아오르고 있는 중국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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