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롯데푸드을 비롯해 총 5건, 2386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51건 줄었고 금액으로는 5099억원이 감소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5건, 총 238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1066억원, 차환자금이 1120억원, 기타자금이 200억원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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