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가 근로자들의 안전을 높여 생산력과 경쟁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직장내 사고를 25% 줄여나갈것을 제안했습니다.
블라디미르 스피들라 EU 고용담당 집행위원은 "직업병과 업무상 사고가 유럽내 노동자들과 고용
스피들라 집행위원은 또 "매년 400만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해 유럽경제에 엄청난 비용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높이는 것은 EU의 성장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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